프랑스 스키 스노보드 샤모니 샤렛 Chamonix Chalet의 레스토랑 추천을 위주로 글을 쓰고 싶다.
일주일 동안 샤모니 스키장에 머물면서 방문한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우선 베이커리를 소개 하자면 리처드 베이커리를 추천한다. 아침에 크로와상과 커피를 함께 하기에 좋다. 샤렛에는 리처드 베이커리가 두 개 있는데 베이커리 위주로 되어 있는 작은 곳과 케이크와 마카롱 디저트 위주로 되어 있는 더 큰 스위트 디저트 위주의 베이커리 두 곳이 있다.
그래서 먼저 스위트 위주로 파는 베이커리 리차드를 소개하겠다.
리처드 베이커리는 샤모니 센터에 위치한다.
Pastry House Richard
리차드 베이커리에서 자이언트 마카롱을 사서 La Terrasse 카페에서 봄바르디노 를 시켜 같이 먹었다. 봄바르디 노는 이탈리아 따뜻한 음료이나 알코올을 합류한 음료이다. 밑에 글에서 알 수 있다.
2022.03.31 - [여행 이야기] - 스노보드 타러 프랑스 이탈리아 스키장으로
다른 리차드 베이커리를 소개하면 다른 하나는 스위트 위주로 판매한다. 이름은 베이커리가 붙어 있지 않다. Chez Richard, Tea Room에서 마카롱을 또 구입하였다. 프랑스에서 마카롱을 먹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필수이다.
프랑스에선 하루 종일 스키를 즐기고 난 후 가볍게 술 한잔 하는 것을 아프레스키(Apres ski) 라고 한다.
Après-ski is a French term that translates literally to “after ski” or “after skiing.” The phrase was made popular in the Alps during the 1950s rise of commercial skiing, and today, après-ski is an umbrella term for popular post-ski activities.
스노보드를 마치고 한잔하러 L'APRES-SKI @LA FOLIE DOUCE HOTELS 로 갔다.
그리고 라클렛과 퐁듀 레스토랑 La Calèche 을 추천한다. 라클렛과 퐁듀는 프랑스 전통 치즈 요리이다.
같이 간 친구들이 퐁듀를 먹고 싶다고 한 관계로 퐁듀를 시켰지만, 라클렛도 맛있다. 둘의 차이는 치즈를 그릴 한 것인가 끓인 것인가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치즈를 햄이나 야채 위에 끼얹어 먹는 것이 라클렛이고 퐁듀는 끓인 치즈에 야채나 햄을 찍어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개인적으론 라클렛을 선호한다.
다음은 프렌치 레스토랑 La Crémerie des Aiguilles 을 추천한다.
옆테이블에서 퐁듀를 먹고 있었다.
또한 곳은 저녁을 가볍게 할 수 있는 펍 Vert Lodge - Rooms, Bar & Restaurant Chamonix 을 추천한다.
11명이 먹은 영수증이다.
이번에는 스키 스노보드 후 해피아워(칵테일이나 알코올을 절반 가격에 마실 수 있는 시간)를 즐길 수 있는 펍 The Pub 을 추천 한다.
그 다음은 버거레스토랑 Le Privilège Chamonix 을 추천 한다.
다음은 볼륨이 많은 단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Bighorn Bistro 을 추천한다.
크레페 숍 La Fabrica 을 추천한다.
오늘은 프랑스 스키 스노보드 샤모니 샤렛 Chamonix Chalet 레스토랑 추천을 공유하였다.
루이가 낮잠을 자고 있다. 엉덩이와 발바닥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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