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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집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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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집사기 변호사 비용 청구 돌려받기 런던 집사기 변호사 비용 청구 돌려받기에 성공하였다. Never give up! 개인적인 이야기를 또 해 볼까 한다. 어제 오전에 기쁜 이 메일을 한 통 받았다. 정말 오랜 기간의 투쟁이었다. 투쟁이라니까 싸움한 거 같지만, 뭐 싸움까지는 아니고, 변호사와의 두 달간 긴 메일을 통한 나의 클레임이 나의 승리로 끝났다. 너무 기쁘다. 사실 그리 큰돈이 아니라서 그냥 달라는데 주고 말지라고도 생각했었는데, 메일을 주고받은 과정에서 변호사가 나를 자극시켰다. 그래서 재판까지 갈 각오를 하고 밀어붙였다. 그 내용인즉슨.. 이번 변호사는 건물주인의 추천으로 소개받은 변호사였다. 벌써 이 변호사를 통해서 입주한 사람들이 많으니 이 변호사를 통해서 하면 디스카운트도 있고 일도 빨리 처리해 줄 거라는 이유였다. 그런데..
영국 집사기 취소한 경우 아파트 예약금 돌려 받기 이번 주에 겨우 아파트 예약금을 돌려받았습니다. £500 못 돌려받겠구나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거의 한 달 만에 돌려받았네요. 코로나 시작하자 마자였으니까요. 처음에 집 예약할 때 예약금 돌려주는지 안 주는지 체크하고 돈 지불하세요!! 전에 집사기 초기 비용에서 말씀드렸듯이 집을 500파운드 내고 예약하고 나면 모기지 심사를 하고 계약서를 받고 사인하고 보증금 물건 값의 보통 5%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렇게 사인하고 보증금을 내고 나면 바이어(집을 사는 사람)가 계약을 취소하게 되면 보증금을 예를 들어 200,000파운드의 집을 산다고 하면 10,000파운드(한화 천오백만 원 상당)의 돈을 포기하는 것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셀러(집을 파는 사람)가 계약을 취소하지 않는 이상 그 보증금은 돌아오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