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디아 코레이존 그로포 아조티(Aldea Corazon Grupo Azotea)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 과 툴룸 (Playa del Carmen & Tulum) 멕시코는 처음이었습니다. 항상 마음속에 있었는데 멕시코 시티는 위험하다고 다들 말해서 그리고 칸쿤에 수영도 못 하는 제가 혼자 가기도 그렇고, 미루고 있었는데 갑자기 좋은 기회가 생겨서 갔다 왔습니다. 칸쿤의 라군이란 곳에 대한 동경? 이 항상 있었어요. 수영도 못하면서 하하! 밑에는 칸쿤 공항을 나가는 길인데요 저는 런던에서 멕시코 시티 공항을 경유해서 갔습니다. 히드로에서 에어로멕시코(Aeromexico)를 타고 멕시코 시티에서 칸쿤으로 갔습니다. 런던에서 직행도 있었지만 라스트 미닛이라서 싼 비행기를 찾고 있었습니다. 2월 말에서 3월 초로 갔다 왔습니다. 친구는 3주를 갔지만, 저는 휴가가 3월 말까지 5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딱 정말 5일 갔다 왔습니다. 라스트 미닛이었지만 경유해서 끊어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