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의 아일 오브 와이트 (Isle of Wight) 섬 이일 째 여행 오늘은 영국의 아일 오브 와이트 (Isle of Wight) 섬 이일 째 여행을 소개한다. 둘째 날은 천천히 움직였다. 우리가 머문 곳은 샨 클린 Shanklin이다. 아일 오브 와이트 섬의 동쪽에 위치한 곳이다. 이른 저녁 페리로 돌아가야 하지만, 많은 것을 할 시간은 없었다. 우선 브런치를 바닷가에서 하기로 하였다. 티파니에서 아침식사를 연상하며 관계없지만, 바닷가에서 칵테일과 아침을 하고 싶었다. 샴페인과 시푸드와의 아침식사를 브루셀에서 한적 있는데, 참 괜찮았다. The water front inn 에 딸린 레스토랑에서 잉그리시 머핀과 호놀룰루를 시켰다. 하와이는 아니지만, 하와이를 연상하며, 칵테일이라도 마시고 싶었다. 참고로 밑에 호놀루루 칵테일의 재료를 나열해 본다. Honolulu Gin,..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