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erley Park & Hous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셔널 트러스트 Osterley Park & House 공원 산책 얼마 전 데비부부와 내셔널 트러스트 공원을 산책하였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 해 있는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것 같아서, 어느 날이 좋은 주말에 들러 보았다. 공원은 무료이지만, Osterley Park & House 로 들어 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 어른 10파운드 어린이 5파운드이다. 일주일 내내 코로나 인데도 오픈하는 것 같다. 지하철로 피카딜리 라인의 Osterley 역에서 가깝고 런던에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시골 영지 중 하나라고 한다. 17 세기 후반에 보았던 집과 주변의 정식 정원 (어린이 놀이터 포함)과 공원을 탐험 해 볼 수 있다. The House and Gardens는 오전 10 시부 터 오후 4 시까 지 개장하며 공원은 오전 7 시부 터 오후 7 시까 지 개장한다고 한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