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oughMarket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런던 Borough market 버로우 마켓 맛집 추천 어제는 티와 모처럼 런던 Borough market 버로우 마켓에 다녀왔다. 오이스타를 너무 사랑하는 티가 나에게 꼭 한 번 가봐야 한다고 지난 여름부터 말했기 때문이다. 드디어 시간을 맞출 수 가 있었다. 버로우 마켓은 마켓 중에 주로 식품을 파는 상점과 맛집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티가 입을 닳도록 칭찬한 것은 오이스터 맛집이다. 신선한 것 뿐만 아니라 가격이 너무 착하다. 같은 질의 오이스터를 레스토랑에서 먹으려면 배로 받는 곳이 많다. 오이스터 맛집은 런던 브리지 역에서 4분 거리에 있는 Richard Haward Oysters라고 불리는 곳이다. 오이스터는 스몰 미디엄 라지 세 사이즈로 여자에게는 미디엄 사이즈가 알맞은 것 같다. 메뉴에 가격이 써 있지만 미디엄 사이즈는 한 개에 1.5파운드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