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앤칩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크에서의 피크닉(피시앤 칩스와 프로세코와 영국 브러리 맥주) 영국 코로나 록그다운 완화 후 파크에서 두 번째 피크닉을 친구들과 보냈다. 근처에 살고 있는 친구 커플이 놀러 와 주었다. 근처라고 해도 차로 15분 정도 달려야 했지만, 이렇게 역시 차가 있어야 움직이기 좋다. 동네에 피시 앤 칩스가 다시 문을 닫았다. 그래서 친구에게 부탁했다 오는 길에 사 오라고. 이 친구 커플은 내가 영국에 처음 왔을 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들이다. 처음에 모두 친구였는데 그중에 이 둘이 결혼하였다. 정말 그래서 더 가깝고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낸다. 둘은 다음 주 월요일이 결혼 2주년이라고 한다. 벌써 그렇게 되었나. 뱅크 홀리데 이기 때문에 바닷가에 가서 비치에서 샴페인을 따기로 했다고 한다. 낭만적이다❤️🍾 파크 가는 길이다. 친구가 비어를 사 온다 길래 난 프로세코를 사 가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