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야 에스 피규에랄 (Playa es Figueral)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비자 섬 (Ibisa island)의 베스트 레스토랑 벌써 사일째 아침이네요. 처음으로 호텔 주차장 근처에 이런 의자가 있는 것을 알아챕니다. 특이한 디자인이라 찍어 보았습니다. 뭔가 왕과 왕비의 의자를 얘기하고 싶은 그런 느낌? 아침을 오늘은 바닷가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27일이니까 연 곳이 있겠거니 하고 돌아다녔는데 정말 백 곳을 다닌 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여름이 아니라고 비수기라고 연 곳이 하나도 없더군요. 내놓으라는 파티 비치는 다 가 보았건만 정말 하나도 연 곳이 없고 겨우겨우 발견한 곳이 밑에, 이비자 올드타운과 공항에 딱 가운데쯤이에요. 이름은 발리 비치 클럽(Bali Beach Club)에서 아침 식사 거의 점심에 가까운 시간이었습니다. 크로와상과 오렌지 주스를 마셨습니다. 그것도 겨우 아침메뉴라고 있는 것은 그것뿐이었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