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 자라카(Cala Xarraca)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비자 섬(Ibisa island)의 호텔과 렌터카 소개 크리스마스에 이비자 섬이라니요? 그렇습니다. 연말에는 회사가 길게 문을 닫기 때문에 한국에 주로 가는데 작년에는 꼭 런던에 있어야 할 일이 생겨서 긴긴 크리스마스 신년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 한 끝에 친구와 둘이서 스페인의 이비자 섬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냥 둘이서 조용한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기는 것이었죠. 라스트미닛에 비행기표를 끊었기 때문에 직항은 너무 비싸서 바로셀로나 경유를 끊었습니다. 가격은 다합쳐서 200파운드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스카이스캐너에서 제일 싼 것으로 샀습니다. 스탠스 테드(Ryanair) 공항 - 바로셀로나(Vueling) - 이비자인터네셔널 공항 이렇게 갔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비행기 티켓을 스탠스테드와 바로셀로나 끊고 바로셀로나와 이비자를 따로 따로 끊어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