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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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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숏헤어 인도어 캣 집 고양이 산책해도 되나요? 우리 코코는 브리티시 숏헤어 순종이다. 브리티시 숏헤어 블루라고도 한다. 브리티시 숏헤어는 인도어 캣이다. 인도어 캣이기 때문에 집순이다. 집 고양이이기 때문에 집안에서만 키워도 무난하다는 것이다. 인도어 캣을 굳이 아웃도어로 데리고 나가도 되는지 고민이 많아서 애완동물 의사에게 여러 번 물어본 적 있다. 모두들 데리고 나갈 필요는 없지만, 데리고 나갈 경우에는 꼭 벨트를 채우라고 하였다. 벨트를 채우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이유는 고양이를 도둑맞을 수 있다는 것과 개들이나 다른 사나운 동물에게서 보호하기 위함이다. 브리티시 숏헤어는 길 고양이가 아니기 때문에 혼자 풀어놓으면 안 된다. 의사가 또한 추천한 것은 간식을 많이 주라고 했다. 인도어 고양이를 산책하려 데려 나왔으니, 보상을 많이 해주라고 해서..
런던에 있는 마지막 살아남은 공작 저택 Syon house & park 산책 얼마 전 주말에 나의 서포트 버블인 데비 부부와 Syon park에 산책 갔다 왔다. Syon park 에는 공작 저택과 가든이 따로 있는데, 거기는 유료이다. 밑에 사진처럼 어른 8파운드 근처에 살면 디스카운트이다. 코로나인데도 문을 연 것이 신기했다. 올해 삼월에 갔다가 그러니까 2021년 봄에는 공원만 산책하고 왔는데, 최근에 저택과 가든까지 구경하고 왔기에 업데이트하고 싶다. 3월과 달리 10월인 지금은 코로나 백신 접종도 영국 인구의 70-80 가까이 되고, 오피스 출근도 하게 되었고, 해외여행도 갔다 올 수 있었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 곳의 Syon House는 그레이터 런던에 있는 시골 사유지가 있는 마지막 살아남은 공작 저택이라고 한다. Duke of Northumberland의 공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