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sserie Zedel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센트럴 런던 저렴한 프렌치 레스토랑 소개 영국은 7월 4일부로 레스토랑 영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코로나 록그 다운 해제 기념으로 레스토랑에 가 봐야 한다고 해서 같이 축하 기념으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어요. 친구가 고른 프렌치 레스토랑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에 프렌치를 골랐어요. 경쟁하는 건 아니지만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전 프렌치를 고르고 싶었어요. 음식도 문화도 프렌치가 저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프렌치 사람들은 솔직한 면이 한국과 비슷하고 이탈리아는 열정적인 모습이 한국과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은데 이탈리아 사람들은 너무 시끄럽습니다. 모두들 느끼는 바는 다를지 모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영국에서 만난 사람들과 이탈리아 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