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맥북에어

(2)
[리뷰] MacBook Air 13 inch 맥북에어 13인치 골드 512GB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2013년도인지 2014년도인지 아무튼 맥북에어를 처음 구입하였다. 그때만 해도 맥북프로가 더 인지도가 높던 시절이었다. 노트북 무거운 게 싫어서 꼭 2킬로그램 이하를 사려다 보니 MacBook Air가 가장 적합하였다. 1Kg이라는 메리트! 그 시절에만 해도 128GB 하드웨어 저장 사이즈면 충분했는데 이젠 1TB 있어야 안심이 되는 시대가 왔다. 최신 버전의 Macbook Air는 999파운드 부터 있다. 하드웨어 스토리지 사이즈는 256GB이다. 하지만, 매번 아이폰을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사진들이 늘어 나서 256GB도 언젠가 또 모자랄 것 같아서 지금 아이폰 스토리지 사이즈와 같은 512GB로 구입하였다. CPU는 8 코어 이다. 8GB 메모리 이다. 참고로 가격은 124..
MacBook 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스템 디바이스 용량에 의한 에러 고객서비스 리뷰 며칠 전부터 MacBook Air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시지가 떠서 업데이트를 하려 하면 자꾸 에러가 나서 고민하고 있었다. 이유는 안다. 내 맥북의 용량이 업데이트를 할 때 필요한 용량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이었다. 애플에 문의한 결과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였다. 밑에 나와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해 주었다. 1. 아이클라우드의 유료 데이터 용량을 증가시켜서 데이터를 백업한 후 맥북의 필요 없는 데이터를 지워서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늘린다. 2. 외장 하드디스크에 데이터를 백업한 후 필요 없는 데이터를 지워서 맥북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늘린다. 이 두 가지 방법은 어제 애플에 문의했더니 알려 준 사살이다. 애플은 서비스가 정말 잘 되어있다. 채팅으로 문의는 24시간..